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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각시가 있다는게 다행일때.

내가 몸이 아플때 옆에서 간호해줄때.

그저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맘이 편안해진다는 건 이런거구나.

by 박카본 | 2009/06/15 12:02 | [잡담]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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